초등학교 때 저학년 때는 가족, 이웃에 이어 고장, 지역 사회에서 나아가
고학년에는 국가, 지구촌과 같이 과목의 범위가 넓어진다.
사회, 세계사는 사고력과 통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.
하지만 처음 접하는 사회 용어는 어렵고, 여러 나라의 시대와 인물들이 등장한다.
사회는 입체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.
딱딱한 사회 용어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입체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.
사회 과목의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는 관련된 그림이나 사진을 보여주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..
학습만화는 어려운 개념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활용하면 좋다.
다만 글이 많은 책은 흥미를 읽을 수 있으니 수준에 맞는 교재를 추천해야 한다.
예를 들어 경복궁에 대해 학습하는 경우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 포탈 www.heritage.go.kr
국가문화유산포털
www.heritage.go.kr
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좋다.
우리나라 지도를 공부할 때는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 http://map.ngii.go.kr
메인
map.ngii.go.kr
이나 구글 어스 등으로 검색해 학습을 할 수 있다.
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온라인상에서 살펴보면서 장소를 익히며 공부하면
직접 가서 보고 듣고 느끼진 않지만 못지 않게 중요하게 학습할 수 있다.
멀리 가지 않아도 문화재, 인물탐구, 편의시설 등을 배울수 있다.
미리 배경지식을 쌇을수 있으니 꼭 방문하여 공부해 보자.
세계사는 다양한 학습자료를 활용하자.
세계사는 아이에게 글로벌한 시각과 관점을 갖게 해주는 과목이다.
세계사는 공부해야 할 시대도 많다.
인물도 많다.
그래서 너무 방대해 아이들이 처음 만날 때는 어려워할 수 있다.
따라서 세계 역사를 일찍부터 접하면 좋다.
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을 보는 것도 좋다.
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흐름을 배우며 아이는 자연스럽게 세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.
역사적 사건과 관련이 있는 영화를 보는 것도 학습에 도움이 된다.
역사적 배경과 인물의 특징을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옷차림이나
문화, 건축물 등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.
세계지도와 지구본을 활용해도 좋다.
도시와 국가, 대륙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배우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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